2010년에 통기타를 사랑하는 6명이 모여 ‘원당클럽’ 을 만들었어요. 그땐 다들 당진 원당동 주민이었거든요! 지금은 14명의 멤버가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통기타 연주를 즐기고 있답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개최된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은 전국의 통기타 연주자들이 모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행사 개최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당클럽은 2009년부터 통기타 연주를 이어온 동호회를 기반으로, 2013년에 원당클럽을 창립하여 발전시켰으며, 매주 회원들과 모여서 연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공연하고 봉사하기 위해 동호회를 창단했습니다. 회원들은 음악 재능기부를 원하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연주하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공연을 통해 당진에 있는 통기타인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몇년의 노하우와 참신한 마인드로 발전시켜 2013년 원당클럽 창립
기관과 협업해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동아리 페스티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가진 우리 멤버들은 통기타를 통해 하나가 되어, 멋진 음악을 만들어갑니다
통기타, 하모니카
통기타
카혼
통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