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통기타를 사랑하는 6명이 모여 ‘원당클럽’ 을 만들었어요. 그땐 다들 당진 원당동 주민이었거든요! 지금은 14명의 멤버가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통기타 연주를 즐기고 있답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개최된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은 전국의 통기타 연주자들이 모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행사 개최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드리겠습니다.
언론에 소개된 기사와 온라인 신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통해 원당클럽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